'엘마리노 뷔페' 제주여행에서의 특별한 디너 야자수와 요트, 그리고 바다와 어우러진 전경은 입구에서부터 이국적인 느낌을 풍기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제주에서 가장 멋진 중문해변을 배경으로 자리한 이곳은 충분히 오감을 만족시켜준다. 멋진 저녁을 즐기기 위한 Tip. 오후 3시경 요트투어 즐기기. 럭셔리 요트에서 세일링을 즐기면서 가볍게 선상낚시체험을 하고 제주의 비경 중 하나인 주상절리는 바다에서 보는 모습이 더욱 장관이다. 요트 선수부분에 있는 그물망 위에 누워서 짜릿한 요트투어를 즐겨보자. 하선 후 마린스테이지에서 공연관람은 필수. 멀미하는 일행이 있다면 더더욱 강추! 저녁 6시가 넘어서면 레스토랑으로 이동해서 일몰과 함께 특별한 디너를 즐겨보자.(예약은 필수!) 엘마리노.뱃사람을 뜻하는 스페인어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