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랑 베이커리'입 안에서 살살 녹는 빵이 가득한 베이커리 카페 오늘 소개할 곳은줄줄이 줄을 서진 않아도 되지만항상 사람들이 북적이는맛있는 베이커리 카페인‘오드랑 베이커리’다. 이곳은 촉촉하고 부드러운‘마늘바게트’로 유명한 곳이다. '오드랑 베이커리'의 전경 평소 밥 보단 빵을 먹을 정도로 ‘빵’을 좋아하는데,요즘 제주도에 생겨나는 맛있는 빵가게 덕분에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는 1인이다. 여기저기 소문이 빨라맛있는 빵집이 생겼다고 하면여행객이건 도민이건 다 가보아야 하는 듯빵을 사려고 줄을 줄줄이 서 있곤 한다. 맛있는 빠앙~ 특별한 빠앙~ ‘마농바게트’란 이름으로판매되는 마늘바게트는제주의 방언을 따서 ‘마농(마늘) 바게트’다. 이 마늘바게트는 제주도 내에서도‘여기가 맛있어, 저기가 맛있어’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