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는 순간에는 가고 싶은 곳들을 떠올리며 올해는 아이들과 많이 다녀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너무 더운 날씨에는 해수욕도 피크닉도 엄두가 안나 시간을 흘려보내게 될 때가 많다. 그러다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아, 여긴 여름에 왔어야하는데...’하는 생각이 드는 곳들을 만나게 된다. '인카페 온 더 비치' 넓은 잔디밭과 모래사장을 갖춘 가성비 좋은 카페 매년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는 순간에는 가고 싶은 곳들을 떠올리며 올해는 아이들과 많이 다녀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너무 더운 날씨에는 해수욕도 피크닉도 엄두가 안나 시간을 흘려보내게 될 때가 많다. 그러다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아, 여긴 여름에 왔어야하는데...’하는 생각이 드는 곳들을 만나게 된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인카..